■"중국과 대만을 워치해야 한다. 우리가 전자산업의 핵심 기술을 갖고 있지 않으면 5∼10년 후 어려운 상황에 처하지 않겠느냐. 이러한 소명감을 가지고 전자산업을 키워나가고 있다."―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임형규 사장, 27일 중장기 발전전략회에서 중국과 대만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위협적인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하며.
■"세상에 없는 발명품을 만들어 사회를 이롭게 하고 성취감을 얻기위해 사업을 합니다."
―고교생 창업벤처 1호인 그린아이디어뱅크의 신승엽 사장이 각종 벤처게이트에 대한 감상을 말하며.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가장 어려운점은 여전히 언어문제다. 회사내에서 임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때도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쉽지 않다."
―제롬 스톨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30일 한국에서 사업하는데 애로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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