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1일 올 7·8월에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한 기업 가운데 크린에어테크놀로지 등 8개사 주식 168만6,877주에 대한 벤처 금융사의 계속보유기간(보호예수)이 9월중 만료돼 이들 물량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8월(443만7,067주) 에 비해 약 275만주가 줄어든 것이다.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종목은 크린에어테크놀로지(6만9,000주) 옴니텔(14만4,000주) 이모션(9만주) LKFS(15만주) 토탈소프트뱅크(20만주) 정호코리아(15만주) 시그엔(57만주) 이앤이시스템(31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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