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기대감…730회복연기금의 유입 가능성, 남·북 경협 기대감 등에 힘입어 730선을 회복. 외국인은 현물에서 96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선물 순매수로 프로그램 매수세를 유발했다. 유통(3.17%), 건설(2.86%), 운수창고(2.85%) 등이 강세.
■외국인 17억원 순매수
6일만에 소폭 상승. 나스닥 반등으로 외국인들은 17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과 65억원을 내다팔았다. KTF가 5.66% 오르며 지수상승을 견인. 시세조정과 관련해 급락했던 델타정보통신과 솔빛텔레콤 아일인텍은 하한가 행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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