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 2번 박덕인이 지구력 승부를 펼친다면 5번 조창인과 3번 하재민은 젖히기로 반전을 노리겠다. 2번의 선행력이 끝까지 유지될 경우 복승식 2, 5번 경주권이 안정적이다. 2번의 속력이 떨어지면 5, 3번을 양축으로 추입에 능한 4번 임근태를 연결하는 경주권이 유리하다. 1번 정해권도 고배당 낼 도전선수다.8경주 1번 김견호가 한바퀴 승부로서 우승을 넘본다. 1번을 끌어낼 가능성이 있는 2번 이경태 또는 추입에 능한 4번 김남호를 연결하는 경주권이 추천대상. 7번 함창선과 3번 김제영도 눈 여겨봐야 한다. /강사중·경륜에이스 예상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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