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정보통신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개설됐다.한국정보문화센터(소장 손연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정보통신 분야의 신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정보나라' 교육과정을 올해말까지 운영한다.
정보, 영상, 게임, 과학체험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는 정보나라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검색 방법,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감상 및 제작과정, 게임의 변천과정과 각종 게임 소개, 로켓과 항공기 발사 원리 실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개인 및 단체별로 선착순 예약접수. 참가비는 1개 과정당 교재비를 포함해 5,000원이며 복수로 신청하면 1개 과정이 추가될 때마다 1,000원만 받는다.
(02)2105-4300 www.jungbo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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