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롯데, 워커힐 등 특급호텔 면세점들이 내달 중순께 가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신라면세점은 다음달 13∼29일 세계적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에트로 막스마라 발리 테스토니 등의 제품을 최고 70% 싸게 파는 가을철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롯데면세점도 같은 기간 서울점과 월드점 인천공항점에서 버버리 미쏘니 베르사체 등을 최고 50% 할인판매하고, 워커힐면세점도 '가을 감사제'에서 던힐 테스토니 등을 최고 7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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