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한솔 오크밸리,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리츠칼튼호텔, KTF 수도권 멤버스센터 등 5개 사업장이 한국능률협회 컨설팅과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로부터 '월드 베스트'(AAA) 등급의 서비스품질 인증을 받았다.'국내 최우수' 수준인 AA+ 및 AA 등급에는 서울아산병원, 서울은행 삼풍지점, KTF 서부센터 등 3개 사업장, KTF 강남 서부 부평 멤버스플라자 및 사이버 고객서비스, L'유통의 L'25 편의점서비스, 웅진코웨이개발의 렌탈고객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서비스품질 최고 등급인 AAA+를 받은 사업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 한 곳도 없었다. 삼성화재(찾아가는 보상서비스)와 오크밸리는 2년 연속 AAA 인증을 획득했다.
/최윤필기자 walde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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