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5)와 김미현(25ㆍKTF)이 시즌상금 1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올 시즌 2승씩을 거둔 박세리와 김미현은 22일 밤(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커츠타운의 버클레이CC(파72ㆍ6,197야드)에서 개막되는 벳시킹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 출전, 시즌 상금 100만달러 선점 경쟁을 벌인다.
올 시즌 박세리는 93만2,802달러(상금랭킹 3위), 김미현은 85만5,453달러(4위)의 우승상금을 챙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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