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서울 분양권 전매 제한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의 분양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 청약을 받는 수원 당수동 한라비발디, 병점 신안에스빌 등의 견본주택은 지난 주말 내방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19일에는 광주 오포읍에 금강KCC 33평형 116가구가 분양되며 20일에는 수원 당수동 서수원 IC인근에서 한라비발디 1ㆍ2단지 25ㆍ32평형 972가구가 공급된다.
21일에는 신한이 화성 병점에 신한에스빌 26~32평형 663가구를 분양하고 부천 역곡에는 대주파크빌 23~30평형 6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3일에는 서울시에서 8차 동시분양 참여업체 발표가 있다.
/김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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