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경부고속도로의 분당신도시 진출입로를 내년 초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진출로는 지방도 385호선(분당에서 남서울CC 방향)과 경부고속도로가 교차되는 지점에, 진입로는 서울요금소와 국가지원지방도 23호선이 만나는 지점에 각각 설치된다. 진출입로가 건설되면 분당ㆍ수지지역과 판교신도시예정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직접 연결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을 빚던 판교IC의 교통량을 분산할 수 있다.
조재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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