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신규등록 종목인 컴텍코리아와 콜린스의 주권거래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코스닥등록법인의 수는 825개사로 늘어난다.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인 컴텍코리아는 액면가 500원에 공모가는 3,000원이었으며, 221.10대1의 일반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자본금은 25억2,500만원,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07억9,800만원, 9억2,000만원이었다.
콜린스는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LCD) 모니터 조립생산업체로 액면가 500원에 공모가는 2,600원, 일반청약경쟁률은 202.97 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156억100만원, 순이익 9억8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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