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올해 장사는 끝난 것 같다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올해 장사는 끝난 것 같다 外

입력
2002.08.09 00:00
0 0

▶올해 장사는 끝난 것 같다-부산해운대 해수욕장 민박집 주인, 폭우와 폭풍이 시작되자 피서객들이 발길이 뚝 끊겼다며.▶가격이 떨어질 때 사고 오를 때 파는 것이 돈 버는 비결-외국계 리츠회사 직원, 외환위기로 국내 부동산 가격이 폭락했을 때 매입했다가 최근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며.

▶암 환자는 독특한 체취가 있다-미 플로리다 머컬릭 연구소 직원, 후각이 발달한 개를 훈련시켜 암 징후를 찾아내는 연구를 하고 있다며.

▶왕따로 인해 입은 피해를 학교가 배상해야 한다-호주의 20대 남성, 고교시절 왕따를 당했으나 교사들이 방치해 고통을 겪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