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1일 NSF에서 지난달 3일 분할된 삼성출판사가 오는 5일 재상장되고 존속 법인인 의류회사 NSF는 ㈜에프앤에프로 사명을 바꿔 상장된다고 밝혔다.삼성출판사의 시초가는 주당 평가가격 (3만 1,200원)의 50%(1만5,600원)와 200% (6만 2,400원) 사이, 에프엔에프는 평가가격(4,110원) 의 50%(2,055원)와 200%(8,220원) 사이에서 확정된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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