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검소한 생활을 교육받은 청소년에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검소한 생활을 교육받은 청소년에게…

입력
2002.08.01 00:00
0 0

▶검소한 생활을 교육받은 청소년에게 죄의식을 심어주는 꼴 - 서울YMCA 관계자, 롯데리아가 최근 청소년들에게 30만원대 명품 핸드백을 경품으로 내건 것은 문제가 있다며.▶앞으로 3년 동안 등록금을 나눠 내세요 - 안동대 관계자, 등록금을 신용카드로 최장 36개월 분할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며.

▶술에 관한한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난형난제 -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 양국 국민의 1인당 연간 술 소비량이 14리터(1,000㎖)로 서유럽 국가 중 공동 1위를 기록했다며.

▶놀라지 마십시오 - 홈쇼핑TV 업체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이메일 광고 카피(한 인터넷 조사업체 설문 결과 중에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