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도쿄(東京)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증시가 급격한 하락세로 반전했다.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는 이날 심리적 지지선인 1만선이 무너져 2.62%(167.91포인트) 내린 9,947.72에 거래를 마감했다.한편 24일 뉴욕 증시는 개장 초기 폭락세로 출발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는 초기 1.38% 떨어진 7,596.35 포인트를 기록했다가 오전 10시가 지나면서 1.12% 상승한 7,788.80으로 올라섰다.
뉴욕,도쿄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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