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주추입력이 탁월한 5번 허현이 기량상 다소 우위를 보인다. 5번 김용남과 6번 이석규가 강력한 도전자로 나선다. 다양한 전법을 구사하는 1번 유승현과 경주운영이 노련한 7번 정익수의 입상권 진입도 가능하다.
▦7경주
특선급의 기량을 갖고 있는 3번 문수병이 우승후보. 이변이 없는 한 3번의 입상권 진입도 무난할 것같다. 날카로운 추입력을 지닌 1번 은종원과 매 경주 강한 승부욕을 보이는 5번 곽종헌, 자력승부가 가능한 7번 정행모가 입상을 노릴 도전자다.2번 박재청은 이변 연출이 가능한 선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