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2년도 금융발전심의회의 정책, 은행 등 2개 분과위 위원으로 신상석(申相碩) 한국일보 부사장 겸 편입인 등 25명을 위촉했다. 금발심위는 재정경제부 장관의 자문기구로 금융정책의 기본 방향, 추진방안 등을 심의하며 위원 임기는 1년이다.▦정책분과(12명)-민상기(서울대) 이창룡(서울대ㆍ신규위촉) 전홍택(KDI) 이인실(한국경제연구원) 강종만(금융연구원ㆍ신규위촉) 김정태(국민은행) 신호주(코스닥증권) 전광우(우리금융그룹) 신상석(한국일보) 김남인(내외경제) 송양민(조선일보) 원봉희(법무법인 김&장ㆍ신규위촉)
▦은행분과(13명)-김인준(서울대ㆍ신규위촉) 정지만(상명대) 김지홍(한양대ㆍ신규위촉) 박경서(고려대ㆍ신규위촉) 최흥식(금융연구원) 강문수(KDIㆍ신규위촉) 김승유(하나은행) 하영구(한미은행) 홍석주(조흥은행ㆍ신규위촉) 장경준(삼일회계법인) 김동원(매일경제) 홍은주(문화방송) 김수길(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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