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월드 그린워터(대표 김동복)가 올해 새로 내놓은 이노그린 플러스 비데기는 최초로 공기정화기능이 추가된 비데기. 공기정화기능을 쓰면 음이온 삼림욕 효과를 느낄 수 있다.이미 일본과 미국 등에 출시돼 좋은 평을 얻고 있다. 여성 전용 노즐, 수압마사지 기능 등이 있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1992년부터 물과 관련된 제품만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그린월드 그린워터는 지난해 9월 ISO 9001을 획득했고 12월 정부로부터 품질보증우수업체로 지정됐다.
이밖에 아베리아 연수기는 일반 수돗물을 여과시켜 온천수와 비슷한 성질로 바꿔주는 제품으로 소비자 반응이 좋다. 1998년 홈쇼핑에 처음 선보인 후 매출이 매년 100%씩 급증, 올해 6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02)2636-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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