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 제1회 외무고시에 서관 출신최연소 합격한 이래 주미ㆍ주일 대사관과 본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외교관 출신.88년 주일대사관 참사관 시절 방일한 김영삼(金泳三)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와의 인연이 ‘문민 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발탁되고 비서실장이던 박관용(朴寬用) 의장에게 깊은 인상을 심는 계기가 됐다.
부인 신외자(54)씨와 2남1녀.
▦충남 논산ㆍ57세 ▦서울법대 ▦외무부 국제법규과장, 정세분석관, 아주국장 ▦청와대 의전수석비서관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