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특급호텔에서 고급요리를 즐기는 동안 태릉 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들은 하루 1만8,000원의 식대로 허기를 때웠다 - 태릉선수촌 관계자, 월드컵 열풍으로 한국 스포츠의 요람인 태릉 선수촌이 상대적 박탈감에 빠졌다며.▶마피아 대부가 교회에 수천달러를 기부하는 꼴 - 미 금연단체, 영국 담배회사가 청소년 흡연방지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하자.
▶남북간 화해협력은 정권에 따라 달라질 문제가 아니다 - 경실련 통일협회 송월주 스님, 서해교전 사태를 햇볕정책 탓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공황은 아니다 - 미 증시분석가, 공황 직전에 나타나는 징후가 뉴욕 증시에는 아직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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