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자전거 타고 중랑천 한바퀴"…둔치 전용도로 7㎞ 개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자전거 타고 중랑천 한바퀴"…둔치 전용도로 7㎞ 개방

입력
2002.07.05 00:00
0 0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4일 중랑천 둔치에 폭 4m, 길이 7.65㎞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완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이로써 중랑천 동쪽 천변의 노원구 노원교-중랑구 군자교(약 14㎞) 구간의 자전거전용도로가 하나로 연결됐다.

이번에 완공된 구간은 ▲녹천교(1단지 앞) ▲창동교(노원구청 앞) ▲상계대교(창동 지하철 차량기지 앞) ▲당현천(청소년 수련관 앞) 등 4개소에 진입로를 만들었으며 ▲노원교 ▲상계동 11단지 앞 ▲월계1교 ▲한천교 등에 추가로 진입램프를 개설키로 해 주민들의 접근이 쉬워질 전망이다.

정영오기자

young5@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