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와 특허청은 제1회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의 상반기 50선 제품을 발표합니다.국민적 발명의욕을 북돋우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 특허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일보사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 상반기 심사에서는 생활용품, 식음료, 의약ㆍ화학, 전자ㆍ컴퓨터, 정보통신ㆍ벤처 등 전 분야에 걸쳐 출품된 총 296개 제품 중 기술성과 사업성이 탁월하다고 판단된 50개 제품을 선정했습니다.
‘100대 우수 특허제품 대상’은 10월 하반기 50선 선정에 이어 12월에 31개 업체를 엄선해 영예의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 각종 상을 수여합니다.
선정된 제품(업체)은 또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시회에 먼저 전시되고 정부의 우선구매 추천업체로 선정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상반기 50선에 뽑힌 기업과 심사평은 7월 15일(월)자 한국일보 특집을 통해 소개됩니다.
한 국 일 보 사·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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