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말저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말저말

입력
2002.06.25 00:00
0 0

▶신문은 온라인 시대에도 속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 윌리엄 싱글턴 미 신문협회장, 신문이 무선기술을 활용해 휴대폰과 PDA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뉴스를 전할 수 있다며.▶한일 월드컵은 전통 강호들의 무덤 - 뉴스위크,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팀이 스피드와 체력을 앞세운 신흥 축구팀들에게 맥없이 무너졌다며.

▶‘여인천하’와 ‘로망스’가 TV드라마 체면을 살리고 있다 - 닐슨미디어리서치센터 직원, 월드컵 TV중계에도 불구하고 두 드라마의 시청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영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제도적 인종차별 사회 - 데이비드 스미스 영국 검찰총장, 영국인들이 피부색과 인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며 제도적으로도 유색인종을 차별하고 있다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