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사과와 함께 충북 충주시의 명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복숭아 명품화 사업을 위한 '제3회 충주 복숭아 축제'가 8월 17일 노은면 노은초등학교에서 열린다충주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 판로확보와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마련되는 올해 복숭아 축제에서는 △외발로 인력거 끌기 △복숭아씨 멀리 뱉기 △복숭아 파도타기 △복숭아 많이 먹기 △여자 축구대회 △시민 노래자랑 △연예인 공연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한덕동기자/ddha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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