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내달 중 벤처금융의 계속 보유기간이 끝나는 법인이 위다스 등 14개사이며 해제물량은 464만2,640주와 전환사채(CB) 20억원 어치라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7개사 131만6,160주에 비해 300만주 이상 늘어난 것이다.회사별 벤처금융 해제 주식수와 지분율은 ▦위다스 20만5,665주(1.4%) ▦코미코 10만주(1.3%) ▦텔로드 32만8,277주(4.7%) ▦하우리 4만830주(0.3%) ▦야호커뮤니케이션 3만1,810주(0.5%) ▦인젠 30만4,797주(3.5%) ▦케이디엔스마텍 131만6,000주(10.0%) ▦지어소프트 12만5,251주(2.6%) ▦씨제이푸드시스템 34만5,820주(3.7%) ▦메디오피아테크날리지 CB 20억원 ▦두리정보통신 18만7,000주(등록주선인 4만5,000주 포함ㆍ6.2%) ▦씨엠에스 83만주(10.0%) ▦케이피티 50만6,000주(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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