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실무임원들의 권한을 강화한 것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조직을 체계화하기 위한 것이지, (내가) 경영에서 물러난다는 의미가 아니다. 나 없이도 잘 돌아가는 회사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사장, 11일 사업현황 발표회에서.▲ “대우증권은 미인이기는 미인이지만 과거가 있는 미인이다.” 민유성 우리금융지주회사 부회장,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증권 인수와 관련한 질문에 지급보증 등 문제가 적지 않다며.
▲ “두 아들은 큰 차이가 없으며 아주 잘 해낼 것이다. 향후 두 아들을 통한 경영권 분담이 잘 이뤄질 것이다.” 루퍼트 머독 뉴스코퍼레이션 회장, 10일 파이낸셜타임즈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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