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에 관심 있는 주부와 일반인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내 집에 꼭 맞는 리모델링’은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김호영 기자와 리모델링업체 ㈜끌과정의 이경화 이사가 함께 쓴 책.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리모델링 사례를 통해 공사 각 과정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혼자서도 리모델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혼자 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는 시공업체 선정 방법에서부터 공사 진행 순서, 관련 법규 등 감리자로서의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컬처라인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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