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념 한국 현대미술 특별전 11~22일 홍익대 현대미술관. 이중섭의 ‘흰 소’ 김기창의 ‘점과 선 시리즈’ 등 회화 34점과 김정숙의 ‘사랑의 로케트’ 등 조각 9점. (02)320-1323■전효순 전 12~18일 서울 관훈동 종로갤러리. 한지의 그윽한 색조와 절제된 형상으로 삶의 모습을 표현한 종이조형작가의 4번째 개인전. (02)737-0326
■손정민 전 12~18일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신소재 가공을 선보이는 섬유디자인전. (02)734-1020
■우고 리바 전 15일까지 서울 청담동 박여숙화랑. 현대 이탈리아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고전적 감각이 돋보이는 구상 청동조각전. (02)549-7574
■양상훈 전 12~18일 서울 관훈동 나화랑. 채색 한지 작업을 평면은 물론 부조, 조각으로 영역을 넓힌 작가의 16번째 개인전. (02)732-8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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