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11번째 월드컵 경기장 - 포스데이타 직원, 회사 방침에 따라 월드컵 기간 중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면서 동료들끼리 화기애애하다며.▶무죄와 유죄 사이에 다른 것은 없다 - 조지 W 부시 대통령, '테러와의 전쟁'은 선과 악의 대결이기 때문에 군사 행동이 불가피하다며.
▶그저 아프지 않기를 빌 뿐이다 - 경남 진주시 덕촌리 오지마을 주민, 교통 불편과 약값 부담으로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며.
▶모든 것을 잃은 것도 아니고 세상이 끝난 것도 아니다 - 사우디 아라비아 대표팀의 골기퍼 모하메드 알 데아예야, 사우디가 독일에 참패했지만 여전히 16강 진출 가능성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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