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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저말

입력
2002.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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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완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아니라 그냥 '김희완'씨로 표기해 달라 - 서울시, 최규선 게이트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희완씨 때문에 서울시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며.▶올림픽 두 번만 치르면 서울은 도쿄(東京)가 돼버릴 것 - 일본 여배우 구로다 후코미(黑田福美), 자신의 저서 '사랑하므니다'에서 한 서울의 급격한 현대화와 전통 경시 풍토에는 큰 아쉬움을 나타나며.

▶교도소 수감자는 아이를 가질 권리가 없다 - 미 연방항소법원, 한 재소자가 아내에게 정자를 보내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요청하자 이는 투옥(投獄)의 의미와 부합하지 않는다며.

▶높은 봉사성과 독특한 료리 솜씨에 반해 '곱빼기'를 시키는 인민들이 많습네다 - 북한 노동신문 최근호, 평양에 새로 문을 연 '오탄동 짜장면집'을 선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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