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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켄바워·메노티칼럼 22일부터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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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켄바워·메노티칼럼 22일부터 연재합니다

입력
2002.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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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사는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잔치인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맞아 현대축구의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의 경향을 짚어보는 특별기획의 하나로 세계의 명장 프란츠 베켄바워(56ㆍ독일)와 루이스 메노티(63ㆍ아르헨티나) 감독의 칼럼을 독점 연재합니다.22일부터 대회가 끝날 때까지 수시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두 명장의 칼럼은 축구에 대한 안목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두 명장은 대회개막 전까지는 풍부한 실전경험과 해박한 이론을 토대로 본선의 전망을 심도있고 알기 쉽게 전해 줄 것입니다.

또 대회기간(31일~6월30일)에는 우승후보인 프랑스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경기 등을 예리하고 명쾌한 필치로 분석, 축구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황제의 별명을 갖고 있는 베켄바워는 선수와 감독으로 1974년 서독, 90년 이탈리아대회에서 두 차례나 월드컵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현재는 2006년 독일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78년 멕시코대회 당시 감독으로 아르헨티나를 정상에 올려 놓은 메노티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의해 베켄바워에 이어 역대 월드컵 사상 두번째 명감독으로 선정된 명장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애독을 바랍니다.

한 국 일 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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