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골프장을 지향하는 프리스틴밸리GC(구 클럽200ㆍ경기 가평군)가 9월 개장을 앞두고 회원 30구좌를 한정 모집한다. 분양가는 개인 2억7,000만원, 법인 5억4,000만원이다.골프장 관계자는 “현재 회원이 170명인데 총 회원수는 330명을 넘기지않을 방침이어서 쾌적한 분위기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에게는 월 3회이상 주말부킹 보장, 평생 그린피 면제, 전용라커 사용, 직계가족 1인 회원대우 등 혜택이 주어진다. 4월말 포장이 끝난 양수리 수입리를 지나는 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에서 50분 걸린다. (02)523-5783, (031)585-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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