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휴대폰으로 각종 모바일 콘텐츠를 전송하려면 KTF의 ‘네임카드’(사진) 서비스를 이용해 볼 만하다.네임카드 서비스는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와 무선인터넷 접속버튼(ⓝ)만 누르면 상대방과 무선인터넷으로 곧바로 연결돼 모바일 콘텐츠를 손쉽게 보낼 수 있다.
KTF의 네임카드는 3월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 이동통신 3사가 ‘무선인터넷 숫자 이용 접속’을 도입하는데 합의한 이후 최초로 선보인 무선인터넷 부가 서비스. 016 018 등 KTF 가입자가 예를 들어 기존 무선인터넷 메뉴경로 방식을 이용해 상대방의 위치정보를 확인하려면 무선인터넷 접속→유무선 포탈 접속→위치ㆍ교통ㆍ여행→위치정보→휴대폰 번호입력 등 최소 5개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네임카드 서비스는 상대방 휴대폰 번호+무선인터넷 접속키→위치정보 만으로 상대방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 서비스는 명함이 없을 때 상대방 이동통신 번호만 알면 명함을 주고받을 수 있고 상대방이 보낸 각종 콘텐츠를 확인하는 데도 사용된다.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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