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기 LA평통 회장이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과 로즈퍼레이드 꽃차 출품을 위해 10만달러를 쾌척했다.홍 회장은 최근 남가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 공동회장단에게 10만달러를 전달했다. 이 기부금 가운데 6만달러는 로즈퍼레이드 꽃차 출품에, 나머지 4만달러는 각종 기념사업에 사용된다.
이로써 기념사업회는 로즈퍼레이드 꽃차 출품에 소요되는 40만달러의 예산 중 16만1,000달러의 기금을 확보했다.
LA=하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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