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비 25포인트가 올랐다가 종가에서는 6포인트가 빠진 온ㆍ냉탕 장세였다. 시스코 약효가 옵션만기일 청산 부담을 극복하지 못한 셈. 외국인은 오전부터 팔자로 일관, 855억원어치 순매도했고, 기관도 프로그램 매도(4,091억원)를 중심으로 1,517억원 팔자 우위. 하지만 개인은 12일째 사자(1,911억원)행진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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