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자 ‘최규선씨 경찰 인사도 개입’ 16일자 ‘최총경 도피 윗선개입?’ 및 ‘경기 모서장 출금 곧 소환’ 제하의 기사 중 천호영씨가 검찰에서 “이철규 분당서장이 안산서장에서 분당서장으로 옮기기 위해 최규선씨에게 1억원 넘는 거액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이 서장은 최규선게이트와 관련해 도피 중인 최성규 전 총경 등이 관여한 ‘4·13 대책회의’에 참석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이 서장은 최규선씨와 아는 사이가 아니며 천씨의 비리 폭로와 관련, 최씨로부터 보복수사를 요청받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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