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는 6일 제21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 부문 대상에 김선득(44ㆍ서울 마포구 창전동)씨의 금속작품 ‘동심, 그 기억의 변이’를 선정, 발표했다.우수상은 ‘창가에 스며드는 햇살처럼’(금속작품)의 곽재희(27ㆍ서울 강남구 논현동)씨 등 4명이 받았다.
시상식은 10일 오후3시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며 수상작과 특선, 입선작 112점이 이날부터 21일까지 전시된다.
하종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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