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CEO 말말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CEO 말말말

입력
2002.05.06 00:00
0 0

▲“지금까지 광고주 입장에만 서왔던 것이 광고회사를 운영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광고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전 풍 오리콤 사장, 1일 창립 3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헐값 시비는 공허하며 판정을 할 수 없는 시비다. 땅 팔고 기계 팔고 빚잔치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고용이나 협력업체 등 국민 경제를 고려해야 했다.”

-이종대 대우자동차 회장, 30일 GM과 대우차 매각 본계약 체결 뒤.

▲“모유를 먹이지 않기로 결정한 소비자에 한해서 제품(분유)을 설명하는 윤리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

-이삼휘 한국네슬레 신임사장, 29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