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광고주 입장에만 서왔던 것이 광고회사를 운영하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광고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전 풍 오리콤 사장, 1일 창립 3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헐값 시비는 공허하며 판정을 할 수 없는 시비다. 땅 팔고 기계 팔고 빚잔치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고용이나 협력업체 등 국민 경제를 고려해야 했다.”
-이종대 대우자동차 회장, 30일 GM과 대우차 매각 본계약 체결 뒤.
▲“모유를 먹이지 않기로 결정한 소비자에 한해서 제품(분유)을 설명하는 윤리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
-이삼휘 한국네슬레 신임사장, 29일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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