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인클럽(회장 이형균) 주최로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제6회 한국언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일보 법조팀 신윤석 배성규 손석민 김영화 박진석 고주희 기자의 '이용호 게이트 특종보도'가 신문보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또 서울방송 사회1팀의 이수동 전 아태재단 이사의 이용호 게이트 연루보도가 방송보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총 10개팀이 언론상을 수상했다.
노원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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