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시티 서울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02’가 5월 4일부터 9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다.세계 각국의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경연을 벌이는 페스티벌에서는 장편과 단편, 인터넷, 청소년, 커미션 등 5개 경쟁 부문에 공모한 29개국 504편 가운데 21개국 91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중 인터넷 부문 본선에 오른 12편은 23일부터 인터넷(www.anifestival.seoul.kr)에서 공개한다.
정영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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