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으로 기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벤처기업 정신의 요체다.”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 17일 중국 베이징 ‘컴덱스 차이나 2002’ 기조연설에서.
*“누구든 사업만 잘 할 수 있게 해준다면 그만이다. 지금은 워낙 바빠서 그런 문제에 신경을 쓸 틈이 없다.” 정몽구 현대ㆍ기아차 회장, 17일 미 앨라배마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후보에 대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향후 후계자를 찾아 양성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최대한 빨리 후계자를 찾을 것이며 (내가) 떠날 때는 깨끗이 떠나겠다.” 김정태 국민은행장, 17일 한국능률협회 조찬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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