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롱스드럭스 챌린지 1R…김미현 공동 9위,박세리는 20위 그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롱스드럭스 챌린지 1R…김미현 공동 9위,박세리는 20위 그쳐

입력
2002.04.20 00:00
0 0

김미현(KTF)이 일단 톱10으로 출발, 시즌 첫 승에 대한 청신호를 밝혔다. 19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브리지스GC(파72)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90만달러) 1라운드서 김미현(KTF)은 버디 2,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공동 9위에 올랐다.디펜딩챔피언 박세리(삼성전자)는 퍼트난조로 버디 3, 보기 4개를 기록, 이정연(한국타이어)과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한희원(휠라코리아)과 장정(지누스)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34위, 박지은(이화여대)은 허리부상을 털어내지 못한 듯 4오버파 76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크리스티 커와 새라 샌더스(이상 미국)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쳐 공동선두로 나섰다.

남재국기자

jknam@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