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ㆍ변ㆍ만ㆍ화-봄 이야기28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봄을 주제로 한 김환기, 박고석, 박수근 등 작가 18명의 작품 60여 점. (02)720-1020
▩ 주명덕ㆍ구본창ㆍ민병헌 사진전
5월 23일까지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들의 풍경, 인물, 자화상. (02)720-5114
▩ 장지아전
30일까지 서울 신문로1가 일주아트하우스. 행복이나 자유, 사랑이라는 일반적 일상의 가치를 조롱하는 젊은 작가의 비디오, 설치작업. (02)2002-7777
▩ 이융세전
29일까지 서울 신사동 표화랑. 이응노 화백의 아들로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한지 작가가 5년만에 여는 국내 개인전. (02)543-7337
▩ 한인현 초대전
23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 도올. ‘바보 화가’로 불리는 한인현씨의 무구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분청도자 모음. (02)739-1405
▩ 김순철전
17~23일 서울 인사동 공화랑. 전통 소재 한지 위에 추상화한 꽃 문양으로 내면의 정서를 표출해온 작가의 5번째 개인전. (02)735-9938
▩ 부재로 드러나는 형상
28일까지 경기 장흥 토탈야외미술관. 합판이나 아크릴판에 표현하과 하는 형상을 잘라낸 여백만으로 이미지를 표출하는 작품들. (031)855-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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