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비디오대여료 가장 싼곳 성동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비디오대여료 가장 싼곳 성동구

입력
2002.04.10 00:00
0 0

서울시내에서 비디오테이프 대여료가 가장 싼 곳은 성동구(700~1,000원)이고 가장 비싼 곳은 강남ㆍ서초구(2,000원)로 조사됐다.또 불고기가 제일 싼 곳은 은평구(6,000~7,000원)이고 가장 비싼 곳은 노원구(8,000~1만원)이다.

다방커피는 종로구(4,000~3,000원)가 금천구(1,500) 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9일 각 구별로 김밥, 다방커피, 등심구이, 불고기, 양복세탁료 등 7개 품목의 요금추이를 비교 조사한 ‘3월분 개인서비스요금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각 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3개업소의 가격 표본 조사결과 등심구이(200g)의 서울 평균가격은 1만3,653원으로 지난해 12월 보다 4.5%P 올랐다.

정영오기자

young5@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