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민간 경제계가 벤처기업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추진중인 ‘벤처기업 등급평가 사업’에 450여곳의 벤처기업이 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대기업과 벤처캐피털, 금융기관, 컨설팅 기관 등 36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평가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7월초 투자적격업체, 투자유망업체 등을 발표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태기자
yt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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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민간 경제계가 벤처기업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추진중인 ‘벤처기업 등급평가 사업’에 450여곳의 벤처기업이 신청을 했다고 7일 밝혔다.대기업과 벤처캐피털, 금융기관, 컨설팅 기관 등 36개 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평가사업단은 심사를 거쳐 7월초 투자적격업체, 투자유망업체 등을 발표해 인증서를 발급하고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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