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수원-안양 "아시아를 내품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수원-안양 "아시아를 내품에"

입력
2002.04.05 00:00
0 0

국내 프로축구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안양 LG가 5일 밤 11시(한국시간) 이란에서 열리는 제21회 아시아클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SBS중계)에서 아시아 최고 클럽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3일 밤 열린 준결승서 나사프 카르시(우즈베키스탄)를 3_0으로 완파한 수원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 에스테그랄(이란)에 2_1로 승리한 2000년 정규리그 우승팀 안양은 이번이 첫 우승 도전.

한국팀끼리 대회 결승서 맞붙기는 1997년 포항 스틸러스(우승)_성남 일화전 이후 5년만이다. 우승은 10만 달러, 준우승은 7만5,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정호기자

azur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