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과 남광토건이 부산 광주 울산 등 지방 분양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쌍용건설은 우선 4월중 부산 해운대에 ‘쌍용플래티넘’ 오피스텔 500실, 서면에 원룸형 아파트 ‘쌍용플래티넘’ 432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5월에는 부산 구서동에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대형 평형 89가구 분양에 이어 부산 만덕동에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700가구를 공급한다.
또 양산 물금에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884가구, 광주광역시 남구에 ‘쌍용스윗닷홈’ 427가구를 분양한다. 이와함께 남광토건은 5월 울산 남구 야음동에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577가구를 공급한다.
김혁기자
hyukk@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