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시라면 우리가 이길 수 있었는데 9ㆍ11테러 때문에 졌다프랑스 다소사(社),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수주에서 마지막 반전을 노리던 희망이 사라졌다며.
▶ 노풍(盧風)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최풍(崔風)도 간과할 수 없다
민주당 관계자, 최병렬(崔秉烈) 의원의 출마로 급변하고 있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구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소중하다
한광옥(韓光玉) 민주당 대표, 3일 대표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통합과 조정의 리더십을 실천해왔으며 당 운영에 사심이 없었음을 강조하며.
▶ 합하면 조선이 살테고 만일 나뉘면 조선이 없어질 것이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 세워진 서재필(徐載弼) 박사 어록비 내용. 1949년 3ㆍ1절에 즈음하여 고한 서 박사의 발언 중에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