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사는 2001년 12월 1일부터 시작한 이웃돕기성금 접수를 2월 21일로 마감했습니다.그 동안 성금액 7,572만6,016원은 한국신문협회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기탁자 명단
▦손경호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이사장 외 임직원 256만8,620원 ▦서울신도림초등학교 학생 일동 195만6,390원 ▦김세옥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외 임직원 102만4,340원 ▦서울 신도초등학교 학생 일동 101만9,260원 ▦서울 역촌초등학교 학생 일동 100만원
▦서울대조초등학교 학생 일동 99만6,360원 ▦김영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외 직원 일동 50만원 ▦사단법인 한국패션디자인학회 43만2,000원 ▦경기 남양주시 별내초등학교 학생 일동 36만7,040원▦정태욱 30만원 ▦㈜청호컴넷 예사랑회 회원 일동 20만원
▦성상태 10만원 ▦서울구남초등학교 5학년 5반 학생 일동 8만7,000원 ▦정신엽 2만원 ▦정지은 2만원 ▦정병수 1만5,000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