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월드컵축구대회 개막이 100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한국일보는 20일부터 월드컵 개막일인 5월31일까지 추국대표팀을 격려하는 각계인사의 격문을매일 게재합니다.이는 국민의 16강 염원을 담아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위한 것입니다.첫 회 격문은 김대중대통령이 보내왔습니다.1954년 스위스월드컵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본선무대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한 한국축구는 홈에서 개최하는 2002 월드컵서 1승을 넘어 16강에 도전합니다.
'월드컵 16강'은 온 국민의 염원입니다.독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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